A. 신제품 론칭, 특허 획득, 실적, 수상 등 즉각적인 홍보 꺼리가 없어도 기사꺼리는 있습니다.
먼저 회사나 브랜드와 관련된 팩트를 시간 순으로 나열해보시고 내가 알리고 싶은 내용을 고르세요.
그래도 어려우시면 ‘무료 컨설팅 서비스’를 이용하세요. 보도자료 작성 시 팩트를 나열한 뒤 유사한 팩트를 그룹으로 묶으세요.
강조하고 싶은 그룹을 앞쪽부터 순서대로 배치한 뒤 문구를 다듬어보세요. 그래도 어려우시면 ‘무료 수정 서비스’를 이용하세요.

  이런 부분은 조심해 주세요.
  보도자료에 포함되면 안되는 내용입니다.
– 뉴스제휴평가위원회 권고에 따라 기사 내 URL이나 전화번호 등은 포함할 수 없습니다.(꼭 필요하시다면 배너광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)
– 지나친 홍보문구(만병통치 등)가 포함된 원고는 송출이 어렵습니다.
– 정치, 종교적 선전, 음란, 도박, 사회적 이슈, 가짜뉴스, 어뷰징(반복 송고) 등 불법적이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내용은 송출되지 않습니다.

A. 대표 이미지는 1장을 노출하실 수 있습니다. 회사나 브랜드, 상품 이미지가 없다고 고민하지 마세요. 결정이 어려우시면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.

이런 점은 주의해 주세요.
– 배경으로 업체 연락처 등이 노출되는 등 광고성이 짙은 사진, 글씨나 숫자가 기재돼 있는 사진은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.
– 부동산 관련 보도자료의 경우 투시도, 조감도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– 저작권 문제는 꼭 확인하시고 제공해주시면 감사합니다. 저작권 위반, 초상권 침해로 인한 모든 책임은 고객사에 있습니다.

A. 대체로 그렇습니다. 거의 95% 이상 그대로 노출된다고 보면 됩니다. 일부의 경우 매체 편집 방향이나 포털사이트 정책에 따라 일부 문구가 편집이나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핵심 내용은 전달됩니다.

A. 특별한 변동사항이 생기지 않는다면 반영구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 뉴스 영역의 최적화 노출은 최신기사 순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동일한 키워드의 기사가 나올 경우 후순위로 밀릴 수 있습니다.
다만 언론사 및 포털사 정책 또는 모니터링, 브랜드 자체 문제에 따라 게재 이후 검색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
A. 매체를 직접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. 언론사마다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. 지정 매체사가 원고를 반려할 경우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.

A. 최종 보도자료를 이용자가 컴펌한 뒤 즉시 송출됩니다. 일반적으로 송출 뒤 2시간 정도 지나면 해당 언론매체와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A. 대필 서비스 이용 시 자료 제출 뒤 최소 24시간 이내 보도자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 급행도 가능합니다만 추가 요금이 붙을 수도 있습니다.

A. 송출 일정은 이용자가 날짜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. 주중에 컴펌이 완료된 기사는 예약 송출시스템으로 주말에도 송출이 가능합니다. 야간에도 예약 송출시스템을 이용하실 수 있습
니다.

A. 협의 기간, 작업 시작 전 또는 작업 시작 후라도 결과물이 완성되지 않았을 경우 100% 환불됩니다.
중도 환불인 경우 결제금액에서 (작업 건수X단건 단가)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해드립니다.
구매 후 1년이 지난 시점에는 사용기간 적용으로 환불이 어렵습니다.
광고매체 규제 등 송출 되지 않은 원인이 의뢰인 과실일 경우 환불되지 않습니다.
노출 뒤 뒤로 밀리거나 묶이는 현상, 클러스터링 현상(포털사 로직에 의해 송출 날짜와 같은 날 비슷한 뉴스, 동일한 대표키워드로 인한 묶임현상)이 발생한 경우 환불, 책임도 어렵습니다.

A. 무통장입금 후 이메일로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시면 발급해드립니다.